해외유학박람회를 앞두고 있다면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등 여러 나라를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캐나다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유학과 이민 목적지로 꾸준히 선택받아 온 나라입니다. 실제로 캐나다는 세계적으로 국제학생이 많이 찾는 국가 중 하나이며, 2021년 기준 캐나다 인구의 약 23%가 이민자로 구성되어 있을 만큼 이민자와 함께 성장해 온 나라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많은 사람들이 캐나다를 선택할까요?
왜 캐나다 유학을 선택할까?
캐나다는 대학과 컬리지, 어학연수, 조기유학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한 교육과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공부하면서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고, 여러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생활할 수 있다는 것도 캐나다 유학의 장점입니다.
일정한 조건을 갖춘 국제학생이라면 학기 중에도 주 24시간까지 학교 밖에서 일할 수 있어 공부와 함께 현지 생활과 직장 문화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캐나다 유학은 졸업 이후까지 계획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습니다.
학교와 프로그램, 개인의 조건에 따라 졸업 후 캐나다에서 경력을 쌓고 장기적인 정착 가능성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캐나다 이민자 중 36.6%는 영주권을 받기 전 캐나다에서 학업이나 취업 등의 임시 체류 경험이 있었습니다.
즉, 캐나다에서는 단순히 ‘해외에서 공부해보는 것’을 넘어 유학 → 취업 → 현지생활 → 정착이라는 조금 더 긴 그림을 그려볼 수 있습니다.
왜 캐나다 이민을 고려할까?
캐나다 이민의 매력은 영주권 하나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넓은 자연과 공원, 비교적 여유로운 주거환경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사회 분위기는 한국과는 다른 생활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특히 밴쿠버처럼 산과 바다, 도심이 가까운 곳에서는 평일에는 도시에서 생활하면서 주말에는 하이킹, 스키, 캠핑과 같은 다양한 야외활동을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이민을 생각한다면 교육과 의료환경 역시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캐나다에서는 거주 자격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자녀가 공립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자격을 갖춘 거주자는 각 주에서 운영하는 공공의료보험을 통해 기본적인 병원 및 의사 진료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을 위한 지원도 있습니다. 거주 자격과 소득 등 조건을 충족하면 자녀 양육을 지원하는 Canada Child Benefit과 같은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과 다른 세금제도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캐나다 이민을 알아보는 분들이 관심을 갖는 부분 중 하나가 세금입니다.
대표적으로 캐나다에서는 대부분의 상속받은 재산 자체를 상속받은 사람이 소득으로 신고하거나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다만 흔히 말하는 것처럼 ‘캐나다에는 상속과 관련된 세금이 전혀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람이 사망할 경우 보유하고 있던 일부 자산을 사망 직전에 처분한 것으로 간주해 자본이득에 대한 세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금 체계가 한국과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자산이나 가족의 장기적인 계획까지 고려하는 분이라면 이러한 차이도 함께 비교해볼 만합니다.
북미에서 더 넓은 기회를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캐나다를 선택하는 또 하나의 장점은 미국과 연결된 북미 경제권 안에서 생활한다는 점입니다.
특히 캐나다에서 장기간 생활해 향후 시민권을 취득하고, 미국·캐나다 간 협정에서 인정하는 전문직과 학력 등의 조건을 갖춘 경우 미국에서 일할 수 있는 별도의 취업 경로도 존재합니다.
캐나다 시민권자는 해당 조건을 충족할 경우 미국의 특정 전문직에서 TN 신분으로 근무할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별도의 비자를 미리 발급받지 않고 미국 입국 시 자격을 신청할 수도 있습니다. 단, 캐나다 영주권만 가지고 있다고 해서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커리어를 생각한다면 캐나다에서 공부하고 일하는 경험이 캐나다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향후 북미 전체로 커리어 선택지를 넓히는 출발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나에게 맞는 선택
물론 캐나다가 모든 사람에게 가장 좋은 선택지는 아닙니다.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처럼 현실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부분도 있고, 유학과 이민 정책 역시 계속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캐나다가 좋다’는 이야기만 듣고 결정하기보다,
나는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해외에서 어떤 경력을 만들고 싶은지,
그리고 앞으로 어디에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먼저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해외유학박람회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학교와 학비만 비교하지 말고 교육환경, 졸업 이후의 취업 가능성, 생활환경 그리고 장기적인 정착까지 함께 질문해보세요.
그렇게 비교해본다면 왜 캐나다가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의 유학과 이민 목적지로 선택되어 왔는지도 조금 더 분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캐나다 유학과 이민을 고민하고 있다면 밴쿠버 현지에서 오랫동안 유학과 정착을 함께해 온 UVANU와 이야기를 나눠보세요.
이번 해외유학박람회에서 UVANU를 만나보세요.




